밀리의 서재를 최근에 다시 이용하게 되면서 추천서적에 나와 읽은 책

파생상품으로 큰 부를 만들어 낸 알바트로스(개인적으로 팬인)님이 적으신 책으로 담백한 일기장 같은 책이다.

개인적으로도 주식이나 코인시장에는 늘 관심이 많은데 결국 수학적지표라기보다는 사람들의 과열, 언론의 뉴스로 판단하여 매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내용들을 심리학적인 원칙으로 서술해놓은게 인상 깊었다.

사업을 할 때도 원칙이 필요한데 큰 자본을 만든 사람의 원칙과 크게 다르지 않을 수 있겠다란 생각도 든다.

반대로, 사람이 결국 완벽할 수 없기에(책에서는 매매가 늘 감정이 섞이기에), 실패하는건 당연하고, 실패로 배우고 다시 일어나기가 힘든데 파산을 3번이나 경험하고도 배운걸 시스템트레이딩(지금은 퀀트매매라고 하겠지)으로 사업화 시키고 다시 일어난게 개인적으로 매우 귀감이 된다.

결국 겸손하고 꾸준하고 실패해도 이겨내는 체력이 중요하고, 매일 잘 배우고 조금씩 성장해야한다!는 투자자건, 사업가건 다르지 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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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 DH Kim

CEO of Cremit. Aiming to be the #1 Non-Human Identity Security Platform globally.

Love Hacking, Cybersecurity, Philosophy.

Ex-(not so good) Hacker & Software Engineer. Formerly @ Sendbird, Watcha, Class101.

This is my space to share thoughts on tech, security, business, and philosophical id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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